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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명소, 더베이101. 이제 여기는 더이상 핫하다기보다는 부산에 가면 한번 가봐야하는 추천여행지에요.

 

 

주변에서 좋다고해서 저도 처음으로 가봤어요. 역시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곳은 좋아요. 분위기도 이국적이고, 또한 낮 풍경도 좋지만 밤풍경은 예술이었다는.

 

 

 

더베이101 카페 추천. 전 그랜드카페에서 간단한 디저트와 커피 마셨어요. 그랜드카페 메뉴판 가격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. 가격대는 좀 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주문했어요.

 

 

 

 

나중에 여기서 안주될만한 것 하나 주문해놓고 맥주 한잔 해도 좋겠어요.

 

 

 

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빵과 디저트 종류 하나도 샀어요. 여기 빵 종류도 꽤 있어요.

 

 

 

매장 분위기는 말 그대로 블링블링, 정말 빤딱빤딱한 그런 분위기에요.

 

 

 

음료나 음식 가격이 좀 비싼 것은 다 이유가 있어요. 그만큼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죠.

 

 

 

특히 창가에 앉으면 반대쪽 야경이 그대로 보여요. 이런 곳에서 소개팅하기도 좋겠어요.

 

 

 

디저트로 달달하 케이크도 한조각 먹고요.

 

 

 

초코칩이 들어가 빵도 참 맛있더라고요.

 

 

 

이건 카페라떼에요. 8,500원이라는 가격, 정말 사악하기는 하죠.

 

 

 

여기 아메리카노 색깔부터가 좀 달라요. 비싼만큼 커피도 맛있어요. 아마 제가 마신 아메리카노 중에 가장 비싼 아메리카노일거에요.

 

 

 

달달한 디저트와 쌉싸름한 커피, 그리고 야경이 아름다운 곳. 더베이101 카페 추천, 그랜드카페, 여러분도 부산여행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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